요즘같이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따뜻하게 속을 풀어줄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이미 아주 특별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랍니다!!

 

신촌의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는

신촌 현대백화점 뒤쪽, 창천 어린이공원을 가로질러 카페베네 부근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는데요.

신발벗고 들어간 방안쪽으로 9개의 테이블과 외부에 2개의 테이블,

총 11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미 근처 대학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라

사람이 많을땐 기다려야 합니다.

 

겨레하나 중앙본부 사무실이 작년에 신촌부근으로 이사를 와서

점심을 먹으러 종종 들리는데~

저희 겨레하나 식구들은 따끈따끈한 방에서 먹는 걸 선호합니다 ^^

 

 

자, 그럼 메뉴를 볼까요?

 

 

이곳의 대표메뉴는 누구든 짐작하듯이 '조선의 육개장'입니다.

명품막걸리 한잔 + 육개장 + 칼국수 + 밥 반공기가 5,500원!

처음 방문하시면 꼭 육개장 칼국수를 먼저 드시길 추천합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기본 반찬과 막걸리가 먼저 나옵니다.

 

반찬 종류가 많진 않지만

깍두기와 무짱아지 맛에서 정성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몇번을 더 달라고 해서 먹곤합니다.

특히 저 새콤달콤한 무짱아지는 집에 데려가고 싶다는.... ^^;; 

 

그리고, 도수는 낮지만 달달한 막걸리 또한 반주로 그만입니다. 

 

 

대표 메뉴가 등장합니다.

면이 불지 않도록 저렇게 따로 담아 주시는 것 같은데,

먼저 익혀나온 쫄깃한 면을 말아 후루룩 맛있게 먹고

그 다음 밥을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밥보다는 면이 더 맛있어요! ㅎㅎ

 

매번 소식하려고 다짐하지만...

이 얼큰한 맛앞에서는 한그릇 뚝딱 과식을 하고 맙니다 ㅠㅠ

 

 

이건 사골국물에 칼국수가 나오는 영양만점 곰칼국수에요~!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육개장 칼국수 만큼이나 인기메뉴인 감자전입니다. 강추!!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집에서는 아무리해도 이런 맛이 안나오는데, 비결이 궁금합니다 ^^

 

 

다음은 '왕할머니 누룽지'입니다

겉은 딱딱한데 안은 말랑한, 꿀이 뿌려진 달달한 누룽지에요.

 

간식으로 먹게 싸가고 싶지만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다고 해서...

이미 가득찬 배 속에 꾹꾹 눌러담아 먹고 옵니다 ㅋㅋ

 

 

얼마전, 겨레하나 새식구가 된 대외협력국 이용헌 활동가(왼쪽)와

'신촌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를 운영하는 백준현 회원(오른쪽) 사진입니다.

 

주인장님께서 인심 좋게 생기셨죠?

 

신촌 부근에 오시면 뭘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겨레하나 회원이 운영하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에 들러주세요~!

 

맛도, 영양도, 서비스도 보장해드립니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7-61번지 B1

02-336-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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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