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꾸린다는 소식에 떠오른 사진 한장 입니다. 작년 4월 강릉에서 남북 선수들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지만 선수들은 어색해보이기도 했습니다. 만날기회조차 별로 없었을 선수들인데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 중 남측의 한 선수가 조심스럽게 북측 선수 등에 손을 얹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더 큰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리.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평화올림픽, 통일올림픽이 되길 바랍니다. 겨레하나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_겨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