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수림지에는 그 숲을 가꾼 사람들의 남모르는 땀방울이 스며있다는 말이 있다" 오늘 남북 산림협력 회의, 북측 김성준 단장의 말입니다.


판문점에서 남북 산림협력을 위한 회의가 진행중입니다. 남측 단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교류협력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며 산림협력 회담 성과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고, 북측 단장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은 며 "민족의 기대에 맞게 우리가 사는 이 강토에 평화와 번영의 푸른 숲을 가꿔간다는 심정으로 오늘 회담 잘해보자"고 답했습니다.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이 한라산과 백두산 흙과 함께 평화와 번영을 심었던 식수 장면이 떠오릅니다. 판문점 선언 이행의 정신으로 남북이 함께 한반도를 푸르게 가꾸어갑니다.







Posted by _겨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