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선언 이행에 장애인 선수들도 한몫"


10.4공동선언 11주년인 오늘, 평양에서는 민족통일대회가 준비중인 가운데, 멀리 인도네시아에서도 민족의 하나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2018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 입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북은 처음으로 장애인 선수들 단일팀을 꾸리고, 공동입장도 하게 됩니다.


남측 관계자들은 북측 선수단 입촌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고려 인삼차를 선물로 전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북측 정현 단장은 "평양공동선언이행에 우리 장애인 선수들도 한 몫 하게 되는 것이다.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승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등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현 단장은 "공동 입장, 단일팀을 하는데 극복해야지"라며 "첫 단일팀을 구성했는데 한반도기를 들고 나가서 힘을 과시해보자"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_겨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