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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이사진 첫번째 이사회 스케치
    겨레하나 활동소식 2013. 6. 11. 15:24

    김이경(사무총장)



    5월 24일 <겨레하나 시즌 2>의  첫 번째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최병모 이사장님의 지휘 하에 8년을 지낸 겨레하나가 새롭게 이영순 이사장님 체제를 맞이하여 열린 첫 번째 이사회였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이사회는 여러 가지 점에서  겨레하나 시즌 2의 새로운 희망과 열정을 만들어갈 이사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최병모 전 이사장님께서 이사장은 그만두지만, 계속 이사는 맡아주시기로 하여, ‘계승과 혁신(?)’ 이라는 겨레하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셨구요,  황인성 이사님은 이제 임기가 1년 남으셨는데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겠다는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남기셨습니다. 이외에도 김정수 이사님, 김성윤 이사님, 박춘숙 이사님, 종호스님, 박영일 이사님, 성유보 이사님, 홍익표 이사님들이 이번에 새롭게 겨레하나 이사로 참여하신 분들의 면면입니다.  대부분 서로 처음 보는 분들이라, 어떨까 걱정했는데 3시간 넘게 진행된 마라톤 회의에 진지하게 의논하고 성실하게 마음을 모아주시는 모습들을 뵈며, 이분들을 이사로 모시게 된 겨레하나 일꾼들은 가슴한켠 뿌듯한 감동마저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때 바뀐 정관에 따라 새롭게 정리된 내규안을 인준하였고, 인가 기준에 미달하는 지역본부는 차기 이사회때까지 정비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 겨레하나 여행사업단을 신중한 논의 끝에 인준했으며, 겨레하나 고문단의 추대 방향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겨레하나의 평화운동 관련하여 여러 논의를 한 결과, 김성윤 목사님을 중심으로 겨레하나 평화운동기구를 포함한 여러 평화활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7월초 평화활동의 방향에 대한 겨레하나 임원세미나를,  8월 말에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사, 공동대표, 고문, 정책자문위원 등등)이 함께 하는 평화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겨레하나 친선의 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며 전국적 통일단체 겨레하나 이사회로서의 면모에 맞는 권위있는 이사회가 될 것입니다. 겨레하나는 이분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도 다가설 수 있는 풀뿌리 시민운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중 참여형 평화통일운동, 남과 북을 이어주는 민간교류협력운동을 차분하게 준비해나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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